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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view article 2006/11/07  
         name          unyo
subject 첫눈 이였을까.


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진 바람과
11월초에 생각지도 않은 눈발이
아직은 가을 옷을 입은 내 어깨를 움츠려 들게 만들었다.


늘 이 시간쯤 하는 고민 중 하나.
슬슬 걸어 들어갈까.
얼른 택시 타고 들어갈까 하는.
바람이 많이 차겠지만.
오늘은 몇 번이고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니
걸어야 겠다.
음.5번정도 들으면 집 앞일 꺼야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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